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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치과 7월 독서토론회 ‘4개의 통장’ SSDC 2009.07.30


북카페가 있는 서울삼성치과에서는 매월 독서토론회를 합니다
.

7월 선정 도서는 고경호 지음의 ‘4개의 통장’입니다.

 

서울삼성치과 ‘잠실점’에서 7월 29일 독서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삼성치과 잠실점 직원들과 함께 오랜만에 진행된 독서토론회였습니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서울삼성치과 ‘잠실점’ 김도유 실장님께서 주관을 하셨습니다.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주관하셨던 김도유 실장님의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시중엔 재무나 재테크 혹은 수억 만들기 부자 만들기 등 돈과 관련된 책들이 하루에도 몇 권씩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한 달에 일정금액의 보수를 지급받는 우리에겐 그러한 책들이 썩 달갑게 느껴지진 않는다.

나의 작은 종자돈으로 부동산은 허황된 꿈이요, 주식은 5포인트 10포인트에 울고 웃음을 반복하는
개미투자가로 맘 졸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 아닐까싶다. 행여 과감하게 투자하려해도 결혼, 공부 등등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기다릴 여유가 부족한 현실이라 생각된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가끔 4개의 통장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단 사실이 말해주듯이 '4개의통장'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은
현실적인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봐주고 방법을 제시해 준거 같다.

지은이가 말해준 저축, 투자, 자산관리에 대해 실생활에 다 접목하진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제목처럼 4개의 통장관리법은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읽는 내내 어려운 재테크라는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나도 모르게 활용할 부분을 메모해가며
한 번에 읽었던 것 같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괜찮은 책이었다.

저자의 말처럼 무조건 아끼기는 것이 효율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조건 아끼기 보다는 소비할 금액을 정해놓고 그에 맞춰 소비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소비통장의 잔액을 활용하여 투자로 연결시키는 방법등 자산관리의 첫걸음을 떼는 시간이었다. 

여기저기 자동이체 되는 지출되는 급여통장에서의 비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가계부를 대신할 수 있을 만큼의 지출통제를 가능케 해줘서 통장분리의 중요성을 여러 번 느꼈다. 
 

또한 예비통장의 중요성도 배웠다.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예상치 못할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음에 대비하여
목돈이든 아님 일정금액의 저축을 통해서든 고정지출비용과 소비비용의 3배정도의 금액은 예비통장으로
가지고 있어야 갑작스런 상황에 손실의 최소한으로 할 수 있다는 중요함도 배웠다.

아직은 급여통장의 관리도 쉽진 않지만, 이번기회에 배운 4개통장의 관리시스템이 활용해 보고 익숙해지면
더 나아가 부채나 여러 방법의 투자를 통해 자산불리기 방법에도 도전해봐야겠다.


원장들과 직원들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을 서로 토론하면서, 교양의 폭도 넓히고, 실제 내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 차원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전문의와 함께하는 서울삼성치과는 항상 고객들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서울삼성치과와 함께 책을 읽어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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